
공개된 포스터 속 김범은 화사한 무드 속에서 완벽한 비주얼을 빛내 시선을 끌어당긴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달콤한 눈빛에서 팬들을 향한 애정이 느껴지기도. 더불어 팬미팅 타이틀 'Between U and Me'는 김범의 영문명인 'BUM'을 활용한 것은 물론, 너와 나 사이의 비밀을 이야기할 때 쓰이는 말로 오로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김범의 바람을 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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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은 이번 팬미팅 'Between U and Me'를 통해 팬들이 원하는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전반적인 콘셉트, 다양한 코너 등 기획에 직접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를 선보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범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 이후 서울에서 국내 팬들과 함께 대미를 장식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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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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