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엄정화는 기상 직후 바로 김완선의 방을 찾았다. 멤버들과 만난 그는 곧장 꿈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엄정화는 "너무 로맨틱한 꿈을 꿨다, (꿈 속의) 남자친구가 날 위해 집을 꾸며준 꿈을 꿨다"며 "꿈에서 사랑한다고 했더니 넌 로봇이라고 해, 나 깨서 울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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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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