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못생겼어” 민낯퀸 보아 옆에서 굴욕당한 비하인드[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01.33907518.1.png)
이날 보아는 새벽까지 일본 매니저와 영상 통화를 했다며 피곤해했다. 영상통화 얘기에 이효리는 "보아랑 영상통화해, 너무 예뻐서 캡쳐서 올렸는데 내 얼굴 보지도 않았다, 나중에 못생김도 불사했다고 기사가 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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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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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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