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6살 연하♥' 장동민, "보물이 동생 생겼다" 둘째 소식 발표('홈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BF.3390752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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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프닝에서 장동민은 "나 장 코디는 유리하게 협상을 이끄는 애교"라며 자신의 장점을 소개했다. 김숙이 장동민에게 "오늘따라 애교가 많아졌다. 특히나 '둘 셋' 할 때 '둘'이 크게 들린다. 표정도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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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2021년 12월 6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2년 6월에는 첫 딸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2년 연애 후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예비 신랑은 헬스트레이너, 예비 신부는 운동 마니아라고 한다. 직업의 특성상 발품 팔 시간이 부족하다는 예비부부는 수인분당선 한티역까지 40분 이내의 서울시와 성남시 매물을 원했다. 또, 예비부부는 방 2개 이상의 아파트 매물을 희망했으며, 홈 트레이닝 공간을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최대 8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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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제가 이 중에 유일하게 신혼집을 직접 구해봤지 않나"라고 신혼집 구하기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어떤 점을 많이 고려했냐는 질문에 장동민은 "생활이다. 인프라는 물론 서로의 일터도 고려했다"고 답했다. 양세형이 "숨을 공간도 중요하다던데"라고 하자 장동민은 "너 왜 그러냐. 둘째도 생겼는데"라며 핀잔을 줘 웃음을 안겼다.
양팀이 준비한 매물을 살펴본 이들. 복팀은 '잠실 인프라 다 줄리엔♥'을 최종 매물로, 덕팀은 '널 위례 준비했어'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예비부부는 양팀의 최종매물이 아닌 덕팀의 '싹 다 고쳤소유~'를 최종 선택해 양팀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예비부부는 화장실의 벤치의자와 카페 감성의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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