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태희 SNS)
(사진=김태희 SNS)

배우 김태희가 근황을 전했다.

김태희는 4일 "마지막사진은 설렘과 긴장 가득했던 첫방날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찍은 셀카인데 어느새 마당집이 오늘 6부 방영을 앞두고 있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8부작이라 벌써 다음주가 마지막회라니.. 너무 아쉽지만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앗 그러고보니 울 남편 재호얼굴을.. 죄송죄송 #마당이있는집#김태희"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을 찾은 김태희의 모습이 담겼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김태희는 작은 얼굴 속 선명한 이목구비와 커다란 눈망울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사진=김태희 SNS)
(사진=김태희 SNS)


시간이 멈춘 듯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있는 김태희의 근황이 놀라움을 유발한다.

한편 김태희는 2017년 가수 비와 결혼했다. 또 김태희는 지니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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