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프리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4일 "우리 집에 온 귀여운"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프리지아가 집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프리지아는 구멍이 송송 뚫린 독특한 의상에 핫팬츠를 매치했다.
어떠한 의상도 완벽 소화하는 프리지아의 모델 같은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프리지아는 반려견을 향해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프리지아는 최근 남산타워가 보이는 집으로 이사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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