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자들은 총 5라운드의 ‘전쟁’을 통해 사장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 원의 상금과 창업 설비가 지원된다. 기존 서바이벌 미션을 뛰어넘는 창업 맞춤형 미션으로 시청자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예비 자영업자들에게는 다양한 창업 꿀팁을 제공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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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미 먹방계에 일가견이 있기로 소문난 테이가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매끄러운 진행 솜씨뿐 아니라, 요식업 선배 CEO로서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 어린 조언과 현실적인 해결책을 쏟아내며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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