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고은아, 코 재수술→얼굴 붕대…내려온 콧구멍에 감탄('방가네')](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BF.33877336.1.jpg)
공개된 영상에서 고은아는 코를 재수술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고, 후기를 밝혔다. 그는 병원 방문 당시 "오늘 비가 와요. 이사하는 날 비 오면 좋다고 하잖아요. 저도 새롭게 태어나는 날 비가 오고 하니까 좋은 징조다라고 생각하고 가고 있습니다"라고 운을 띄웠다.
ADVERTISEMENT
고은아는 홀로 수술을 받고 나왔고 마취가 덜 풀려 비몽사몽인 모습이었다. 수술을 마친 고은아는 "으, 언니"라며 가족을 불렀다. 이 모습을 본 언니와 미르는 웃음을 터트렸다.
언니는 고은아의 코를 보며 "올라갔던 코(콧구멍)가 내려왔어"라며 "잘 됐다. 뭔가 잘 된게 보여. 라인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고은아는 "아파. 가지마"라면서 "나 보거스 아니야?"라고 했고, 이를 들은 가족들은 폭소했다.
병원을 나선 고은아는 아직 마취가 덜 풀린 상태에서 "충분한 시간 동안 회복을 하고 나왔는데. 아직까지는 몽롱하다. 근처 호텔을 잡았다. 내일 소독하러 와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