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상민, 월세 200만원 2층집 떠났다 “용산에 새 보금자리”(미우새)](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01.33867003.1.jpg)
이날 이상민은 가수 김종국, 그룹 코요태 김종민을 초대해 테라스에서 홈 캠핑을 즐기며 파주 집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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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상민은 지금까지 살았던 곳들 중에서 용산이 좋았다며 가족이 근처에 있어야 한다고 이유를 들었다. 김종국은 “형에게 사람 많이 만나라고 했다. 올해 빚 갚고 새 집에 가서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상민은 월세 200만원의 파주 2층집에서 거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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