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 부산 또 가고 싶다 #오늘아님 #초심"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부산 앞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를 착용한 서동주는 이기적인 글래머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서동주는 글래머 몸매와 대비되는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서동주의 건강미 돋보이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한다.

(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또 물놀이를 하며 머리가 젖은 서동주는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섹시미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를 본 안혜경은 "자꾸 이러면 납치할 거야"라며 서동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미소를 더한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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