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이 여름 페스티벌에 같이 가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6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여름 페스티벌에 같이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하성운이 1위에 올랐다. 하성운은 지난 2월 팬덤 하늘의 탄생일을 기념해 새 디지털 싱글 '스노위 스타즈(Snowy Stars)'를 발매했다. '스노위 스타즈'는 기다림의 모든 순간에도 서로가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하성운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하성운은 2022년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이다.
2위는 아스트로 진진이 차지했다. 아스트로는 지난 10월 27일 아스트로의 단독 콘서트 '더 써드 아스트로드 투 서울 [스타게이저](The 3rd ASTROAD to Seoul [STARGAZER])'를 스크린에 담은 공연 실황 영화 '스타게이저: 아스트로스코프(STARGAZER: ASTROSCOPE)'를 선보였다. 영화에는 팬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무대 뒤 아스트로 멤버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이 담겼다.
다음으로 더보이즈 주연이 3위를 기록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5월 31일 일본 정규 2집 타이틀곡 '딜리셔스'를 선공개했다. '딜리셔스'는 경쾌한 템포와 함께 곳곳에 튀어나오는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댄스 곡이다. '너와 함께라면 오늘도 내일도 세상은 빛날 것'이라는 긍정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함께 멤버들의 키치한 매력을 담았다. 더보이즈는 오는 7월 1~2일, 일본 대형 공연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 입성, 두 번째 일본 투어 '제너레이션'(THE BOYZ 2ND JAPAN TOUR: ZENERATION)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는 '초복에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 '초복에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 '초복에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초복에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텐아시아는 6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를 통해 '여름 페스티벌에 같이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다.
해당 투표에서 하성운이 1위에 올랐다. 하성운은 지난 2월 팬덤 하늘의 탄생일을 기념해 새 디지털 싱글 '스노위 스타즈(Snowy Stars)'를 발매했다. '스노위 스타즈'는 기다림의 모든 순간에도 서로가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하성운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하성운은 2022년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이다.
2위는 아스트로 진진이 차지했다. 아스트로는 지난 10월 27일 아스트로의 단독 콘서트 '더 써드 아스트로드 투 서울 [스타게이저](The 3rd ASTROAD to Seoul [STARGAZER])'를 스크린에 담은 공연 실황 영화 '스타게이저: 아스트로스코프(STARGAZER: ASTROSCOPE)'를 선보였다. 영화에는 팬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 무대 뒤 아스트로 멤버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이 담겼다.
다음으로 더보이즈 주연이 3위를 기록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5월 31일 일본 정규 2집 타이틀곡 '딜리셔스'를 선공개했다. '딜리셔스'는 경쾌한 템포와 함께 곳곳에 튀어나오는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댄스 곡이다. '너와 함께라면 오늘도 내일도 세상은 빛날 것'이라는 긍정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함께 멤버들의 키치한 매력을 담았다. 더보이즈는 오는 7월 1~2일, 일본 대형 공연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 입성, 두 번째 일본 투어 '제너레이션'(THE BOYZ 2ND JAPAN TOUR: ZENERATION)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는 '초복에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 '초복에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 '초복에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초복에 삼계탕을 함께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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