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도쿄 출장을 간 한혜진은 직원들과 함께 회식 시간을 가졌다. 한혜진은 갑자기 직원들에게 봉투 하나를 건네며 "운동화 하나씩 사서 신으면 좋겠다. 많은 돈은 아니다. 1/N로 나눠 가져라"고 머쓱해했다. 제작진은 이 돈으로 모두 운동화를 구매했다고 후기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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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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