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점점 에너지가 방전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들이 과연 패키지 여행을 한 것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시작할 때 텐션을 끌어올리며 노래를 불렀던 하하는 결국 바닥에 주저 앉은 모습이다. 하하는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다는 듯 동행자들이 노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어, 그들의 정체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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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는 “이렇게까지 텐션이 좋다고? 어떻게 안 지치지?”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하하-박진주-이미주 세 사람의 텐션을 모두 끌어올린 패키지 여행은 이날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뭐하니’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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