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도시3'은 지난해 '범죄도시' 시즌2로 천만 관객에 돌파한 후 첫 천만 영화가 된다. 국내 30번째이며, 한국영화로는 21번째다. 마동석은 '부산행'(2016)부터 '신과함께-죄와 벌'(2017), '신과함께-인과 연'(2018), '범죄도시2'(2022), '범죄도시3'(2023)까지 총 5편의 천만 작품에 출연한 배우가 우뚝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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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박스오피스는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이 6일째 1위를 수성하고 있다. 7만3801명의 관객이 관람해 현재 누적 관객 155만9363명이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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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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