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지혜 "父 뇌경색 재발, 못 움직이나 싶었어" 눈시울 고백('관종언니')](https://img.tenasia.co.kr/photo/202306/BF.33848573.1.jpg)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혜는 "얼마 전에 아버지가 입원하셔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운을 띄웠다.
ADVERTISEMENT
또 "그래서 잘하고 싶다. 부모님 건강하게 나랑 같이 지낼 수 있게, 건강이 안 좋아지신 아버지 생각에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그래서 떠났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잘하고 싶다. 어미니, 아버지 건강하시고 오래 나랑 같이 지낼 수 있게끔 하는 거랑 애들 잘 키우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ADVERTISEMENT
마지막으로 이지혜는 "아버지는 제가 선물해 드렸던 택시를 파시고 남은 인생은 저희랑 행복하게 보내기로 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많이 놀러 다니자"라고 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