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소유 "아이유 언니랑 연기해 보고파, 투톱 여주인공이 목표"[인터뷰②]](https://img.tenasia.co.kr/photo/202306/BF.33852422.1.jpg)
이날 기소유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했던 김혜자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김혜자 선생님이 현장에서 연기를 잘 알려주셨다. 그 덕분에 연기하는 게 너무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업보다는 연기에 더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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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변에 아이유 언니에게 사인받은 친구가 있는데 너무 부러웠다. 같은 작품을 찍으며 사인을 꼭 받아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기소유는 '나쁜엄마' 종영 이후 현재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그는 어린 초원 역할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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