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쁜엄마' 기소유 "父 이도현과 새끼 돼지 잡으러 다니며 친해져"[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306/BF.33852411.1.jpg)
이날 기소유는 "'나쁜엄마' 종영 이후 많은 분이 알아봐 주셨다. 얼마 전 순댓국집을 갔는데 사탕과 음료수도 서비스로 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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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쌍둥이 오빠 서진(박다온 군)이와 손 들고 벌서는 장면을 촬영한 적이 있는데, 이장님(김원해 분)이 앞에서 목으로 훌라후프를 돌리시더라. 웃음을 참기 너무 어려웠다. 촬영장 갈 때마다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기소유는 '나쁜엄마' 종영 이후 현재 tvN '이번 생도 잘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그는 어린 초원 역할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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