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호 감독, 서효림, 오지호, 김승수가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인드림'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드림'은 다른 사람의 꿈을 통제할 수 있는 ‘드림 워킹’ 능력을 가진 여자와 같은 능력의 연쇄살인범 ‘재인’이 꿈과 현실을 오가며 서로 쫓고 쫓기는 악몽 추적 스릴러.
서효림, 오지호, 김승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서효림, 오지호, 김승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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