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17일 "동네 마실"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동네의 한 카페를 찾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클로즈업 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특히 서동주의 옆모습은 오똑한 콧날과 도톰한 입술, 선명한 이목구비와 단발병 유발하는 비주얼까지 여신 그 자체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속으로'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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