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스톤은 일주일에 5일씩 유산소 운동을 하며 10분에서 20분 사이의 Pvolve(피트니스 브랜드: 저충격 기능 피트니스와 저항 기반 장비를 결합한 과학 주도형 운동) 수업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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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은 "젠은 노화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미용 시술에 관심이 없다. 대신 여성으로 성장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전했다.
애니스톤은 한 인터뷰에서 "당신은 나이에 비해 좋아 보여요"라는 말을 경멸한다며 "그것은 나를 미치게 한다. 난 참을 수가 없다. 우리가 이런 표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회의 습관"이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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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스톤은 최근 배우 아담 샌들러와 주연을 맡은 영화 '머더 미스터리 2'에 출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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