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오늘 (15일) '문화콘서트 난장'서 "귀호강 라이브 선보인다"

(사진=뮤직원컴퍼니)

정동하가 귀호강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15일 정동하는 광주 MBC ‘문화콘서트 난장’에 출연한다.

‘문화콘서트 난장’은 아티스트들의 고품격 라이브 공연의 감동을 고스란히 방송에 녹여낸 TV 프로그램이다. 정동하는 독보적인 감성과 깊이 있는 라이브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정동하는 지난 5월 26일 광주 아시아문화광장에서 ‘문화콘서트 난장’의 야외 버스킹 공연에 참여했다. 이날 정동하는 자신의 히트곡인 ‘생각이나’와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를 감미롭게 열창했다.

또한 홍경민과 듀엣곡 ‘사노라면’을 환상적인 하모니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문화콘서트 난장’은 정동하를 비롯해 홍경민, 써니(경선), 이정권, 유다빈밴드가 출연한다.특히 정동하는 MC인 라포엠 유채훈과 훈훈한 인증샷을 남기며 이목을 모았다.

한편 정동하가 출연하는 ‘문화 콘서트 난장’은 15일 오후 11시 30분경 광주 MBC 채널에서 방영된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