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더랜드'는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 구원(이준호 분)과 웃어야만 하는 스마일 퀸 천사랑(임윤아 분)이 모든 호텔리어의 꿈인 VVIP 라운지 ‘킹더랜드’에서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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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곤룡포를 벗고 재벌 3세 수트를 입은 이준호. 그는 "수트 맵시를 살리기 위해 운동을 계속했다. 수트를 입었을 때도 나오는 다부진 체격을 표현하고 싶었다. 선수처럼 운동하지는 않았지만, 바쁜 촬영 와중에도 노력하려고 했다"며 만족해했다.
이준호는 웃음을 경멸하는 캐릭터에 대해 "내게는 큰 도전이었다. 절대 쉬운 선택도 아니었다. NG가 날때마다 웃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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