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현 SNS)
(사진=서현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14일 별다른 멘트 없이 비행기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외여행 중인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에 짧은 핫팬츠를 매치한 서현은 큰 키에 이기적인 비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서현 SNS)
(사진=서현 SNS)


여기에 핫팬츠가 남아도는 극세사 각선미와 인형 같은 미모까지 다 갖춘 서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서현은 그림 같은 구름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 2024년 개봉을 앞둔 '왕을 찾아서'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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