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앤팀)이 컴백과 동시에 차트 정상으로 직행하며 ‘하이브 성공 DNA’를 증명했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의 미니 2집 ‘First Howling : WE’가 발매 첫날에만 11만 6,497장 판매되며 13일 자 오리콘 일간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TEAM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데뷔 앨범 ‘First Howling : ME’에 이어 두 작품 연속 오리콘 일간 랭킹 1위에 올랐다. 발매 1일 차 성적을 비교했을 때, 미니 2집은 전작 대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해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또한, 이 음반은 지난 14일 0시 공개 직후 일본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로 올라서는 등 현지 차트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TEAM의 흥행 열기는 한국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이번 신보는 지난 14일 오후 4시 기준 써클차트(구 가온차트)의 리테일 앨범 실시간 차트 2위로 진입해 같은 날 오후 11시까지 자리를 지켰다. 국내에서 정식 발매되지 않은 수입반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이들의 놀라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TEAM이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예고한 만큼 이들의 인기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들은 3주간의 한국 음악방송 출연 계획을 밝혀 전 세계 K-팝 팬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TEAM의 미니 2집 타이틀곡 ‘FIREWORK’는 세상의 균열을 깨닫고 달리기 시작한 소년들이 자신과 같은 마음을 가진 ‘너’를 만난 순간의 환희를 표현한 곡이다. 질주감 넘치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이 곡은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서 한국어, 일본어 두 가지 버전으로 감상 가능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의 미니 2집 ‘First Howling : WE’가 발매 첫날에만 11만 6,497장 판매되며 13일 자 오리콘 일간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TEAM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데뷔 앨범 ‘First Howling : ME’에 이어 두 작품 연속 오리콘 일간 랭킹 1위에 올랐다. 발매 1일 차 성적을 비교했을 때, 미니 2집은 전작 대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해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또한, 이 음반은 지난 14일 0시 공개 직후 일본 아이튠즈 ‘톱 앨범’ 1위로 올라서는 등 현지 차트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TEAM의 흥행 열기는 한국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이번 신보는 지난 14일 오후 4시 기준 써클차트(구 가온차트)의 리테일 앨범 실시간 차트 2위로 진입해 같은 날 오후 11시까지 자리를 지켰다. 국내에서 정식 발매되지 않은 수입반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이들의 놀라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TEAM이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예고한 만큼 이들의 인기는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들은 3주간의 한국 음악방송 출연 계획을 밝혀 전 세계 K-팝 팬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TEAM의 미니 2집 타이틀곡 ‘FIREWORK’는 세상의 균열을 깨닫고 달리기 시작한 소년들이 자신과 같은 마음을 가진 ‘너’를 만난 순간의 환희를 표현한 곡이다. 질주감 넘치는 사운드가 매력적인 이 곡은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서 한국어, 일본어 두 가지 버전으로 감상 가능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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