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임영웅은 공예품부터 빈티지 패션, 가구, 먹을거리까지 판매하는 쇼핑과 식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LA에서 가장 큰 플리마켓에 도착, 여유로운 분위기와 사람들의 모습에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고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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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마음에 드는 재킷을 발견한 임영웅은 즉석에서 옷을 걸쳐보며 남다른 옷맵시를 자랑하거나, 스트라이프가 인상적인 재킷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까지 뽐내고 있다.
임영웅의 꾸미지 않은 솔직 담백한 ‘진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마이 리틀 히어로’는 4화부터 5화까지 토요일 밤이 아닌 일요일 밤에 방송을 확정, 더 많은 시청자와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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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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