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강수지, 딸 비비아나 공개…'프랑스 파리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306/BF.33716901.1.jpg)
공개된 영상에서 강수지는 딸 비비아나를 만나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다. 그는 "인천공항에 왔다. 이제 탑승하러 간다. 비비아나를 만나러 간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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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도착 후 비비아나를 만나기 위해 차에 바로 몸을 실은 강수지. 그는 "피곤하다. 지금 길을 돌아왔다. 원래 그것보다 가깝다. 이렇게 작은 엘리베이터는 처음 보지 않냐"라고 말했다.
다음날 강수지는 딸 비비아나, 지인들과 함께 룩셈부르크 공원을 산책하며 여유를 즐겼다. 강수지의 사진을 찍어주던 지인은 강수지를 향해 "예쁘다", "연예인이 따로 없다. 연예인 같다"라며 그의 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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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아나는 이후 엄마의 전담 사진기사가 됐고, 강수지는 딸 앞에서 여러가지 포즈를 취했다. 오랜만에 만난 모녀의 시간을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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