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풍자는 위장취업과 비슷한 알바 경험담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택배 상하차를 하다가 3시간 반 만에 도망간 적 있다. 도망가다가 넘어져서 한의원비가 더 나왔다. 그리고 주유소, 콜센터 알바 경험도 있다. 굉장히 많은데 과거 경험들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위장취업'은 떡볶이집부터 양식장까지 맛있는 게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네 명의 여자들이 일손이 부족한 곳에 취업해 위장을 채우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위장취업'은 14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