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에버웅 스터디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임영웅을 응원하기 위해 200명의 회원이 모여있는 팬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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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웅 스터디 관계자는"임영웅의 33살 생일을 축하하고 신곡 대박을 기원하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어린이 특히,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을 도와 생일을 더 뜻깊게 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동기를 전하며 "2022년 12월에 1170만 원 기부와 이번 기부에 이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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