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충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은 “미래 세대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영웅시대 경기3지역 회원들이 모아준 마음을 도움이 절실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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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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