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화상 기자간담회

목소리 연기에 나선 샤메익 무어, 헤일리 스테인펠드, 켐프 파워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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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영화는 다양성이 DNA라고 할 수 있는데, 전 세계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만들었다. 영화를 보면 느껴지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켐프 파워 감독 역시 같은 질문에 "한국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다. 송강호 배우는 너무 훌륭한 연기를 보여줘서 늘 찾아본다"고 답했다. 더불어 감독에 대해서는 "봉준호 감독은 당대 최고의 감독이다.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도 액션과 호러를 조화롭게 만들었다"며 "감독, 스태프, 배우들이 부족함이 없다 말할 정도로 최고의 분들로 가득하다. 협업을 같이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스파이더맨_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메인 포스터](https://img.tenasia.co.kr/photo/202306/BF.3370830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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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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