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소연 SNS)
(사진=강소연 SNS)

배우 강소연이 '골때녀'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강소연은 14일 "오늘밤 마지막경기. 와.. 벌써 리그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경기네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처음 경기 할 때만 해도 저희 불나방팀이 이렇게 3, 4위전 까지 경기를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항상 고생하시는 제작진분들과 감독님, 팀원분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강소연은 "요즘 저는 축구하고 열심히 일하고 맥스의 건강을 보살피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정성을 담아 브이로그도 유튜브에 업로드했으니 영상 보러 와주실 거죠?"라며 "오늘 골 때리는 그녀들도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강소연 SNS)
(사진=강소연 SNS)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얀 브라톱에 바지를 매치한 강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강소연은 구릿빛 피부로 돋보이는 선명한 복근과 글래머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강소연의 건강미 돋보이는 미소가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강소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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