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배우 서동주가 단발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12일 "레아와 함께해서 좋았던 주말"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보라색 카디건에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여기에 서동주는 반려견에 뽀뽀를 하며 다정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사진=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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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의 부친인 서세원은 지난 4월 20일 캄보디아 프놈펜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속으로'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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