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투표에서 임영웅이 1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5일 새 싱글 '모래 알갱이'를 발표했다. '모래 알갱이'는 지난해 '런던 보이'(London Boy)에 이어 임영웅이 두 번째로 작곡·작사에 참여한 자작곡이다. 잔잔한 파도 소리와 임영웅이 직접 낸 휘파람 소리가 청자에게 상쾌한 힐링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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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박세욱이 3위를 기록했다. 박세욱은 ‘보이스트롯’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중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최근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다시 한번 도전하면서 트로트 팬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전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눈물이 많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눈물이 많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눈물이 많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눈물이 많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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