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를 싹 가시게 해줄 코요태만의 시원한 창법이 담긴 신곡에 대해서도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작년 8월 서머송 ‘GO’(고)를 내놓으며 여름 가요계를 사냥했던 코요태가, 이번에는 어떠한 히트송을 탄생시킬지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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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5주년을 맞은 코요태는 앨범 발매와 여러 축제 무대는 물론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음악과 예능을 통해 두루 활약하며 대중을 만나왔다. 지난해 ‘영웅’과 ‘반쪽’을 발매하며 팬들을 만났던 코요태가 여름에 또다시 기지개를 켜면서 컴백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코요태는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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