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재석은 "OTT는 시즌이고 지상파보다는 공을 좀 들일 수 있고 생각의 폭을 더 넓힐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며 "케미가 무르익는다 했을 때 시즌 회차 내에 끝내야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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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은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버라이어티다. '극한의 재난을 버텨라'는 콘셉트로 출연진은 8개의 재난 시뮬레이션 속에서 미션을 수행한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는 오는 1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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