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존'은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대표 3인방의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버라이어티다. '극한의 재난을 버텨라'는 콘셉트로 출연진은 8개의 재난 시뮬레이션 속에서 미션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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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광수 씨가 골프 연습도 하고 1년간 레슨도 받았는데, 실력에 놀랐다. 레슨을 받은 건가 싶었다. 드라이버로 30m 나오더라. 키도 크고 그런데 드라이버 휘두를 때 너무 멋이 없다"고 이광수의 골프 실력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는 오는 1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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