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송가인은 8일 "날씨는 표정이 말해줌 크크"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얀 티셔츠에 바지, 노란 모자를 매치한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다시 봄이 찾아온 듯 세상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음료를 마시던 송가인은 더운 날씨에 인상을 찌푸리며 반전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송가인은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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