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아나운서가 SBS를 떠난다.
8일 SBS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조정식이 사표를 제출했고 수리는 되지 않은 상태"라며 "퇴사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1986년생인 조정식 2012년 SBS 공채 18기로 입사했다. SBS '좋은아침', '모닝 와이드', 라디오 '조정식의 사운드 오브 뮤직' 등을 진행했다. 현재 교양 프로그램 '맨 인 블랙박스', 라디오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의 진행을 맡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8일 SBS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조정식이 사표를 제출했고 수리는 되지 않은 상태"라며 "퇴사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1986년생인 조정식 2012년 SBS 공채 18기로 입사했다. SBS '좋은아침', '모닝 와이드', 라디오 '조정식의 사운드 오브 뮤직' 등을 진행했다. 현재 교양 프로그램 '맨 인 블랙박스', 라디오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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