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박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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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가수 토니안이 부산 공연을 확정했다.

토니안은 오는 7월 8일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2023 토니안 콘서트 'MY MY' - 부산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토니안은 지난 5일과 6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백주년콘서트홀에서 서울 첫 공연을 성료했다.

콘서트 'MYMY'는 다채로운 선곡과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 알찬 구성으로 호평 받았았다.

한편 토니안의 2023 단독 콘서트 ‘MY MY’ -부산은 오는 6월 9일 저녁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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