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수묵화 보이스'…송민준, 투명한 피부가 매력적인 남자 트로트 가수 1위[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306/BF.33659565.1.png)
해당 투표에서 송민준이 1위를 기록했다. 송민준은 TV 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감성 트로트로 '수묵화 보이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에는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와 '트랄랄라 브라더스'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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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임영웅이 3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5일 새 싱글 '모래 알갱이'를 발표했다. '모래 알갱이'는 지난해 '런던 보이'(London Boy)에 이어 임영웅이 두 번째로 작곡·작사에 참여한 자작곡이다. 잔잔한 파도 소리와 임영웅이 직접 낸 휘파람 소리가 청자에게 상쾌한 힐링을 선사한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눈물이 많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눈물이 많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눈물이 많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눈물이 많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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