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SNL코리아’에서 ‘맑은 눈의 광인’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김아영은 SNL 이모티콘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가 “혹시 쌍커풀 수술을 한 눈이냐?”라고 묻자 김아영은 “맞다”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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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은 ‘맑눈광’ 연기를 톰 크루즈 연기를 통해 배웠다고. 끄는 “내가 생각하는 맑눈광은 평온한데 은은하게 뿜어지는 광기다. 톰크루즈의 평온한 표정에 광기 대결 짤을 보고 참고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톰크루즈 사진이 공개되자 유세윤은 “이상우와 닮았다”라고 언급했다. 이상우는 “(아내) 소연이는 몇 번 이야기한 적 있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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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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