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조세호가 스키즈의 방찬을 음원 재력가로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세호는 방찬에 대해 “음원 저작권료가 굉장한 재력가”라고 밝혀 ‘홍김동전’멤버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홍김동전’ 멤버들은 자본의 노예답게 어느새 부러움 가득한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방찬을 부러워하며 방찬의 재력 정도에 관심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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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글로벌 MC의 역량 강화를 위해 홍김동전 멤버들은 각자의 영어 실력을 가감 없이 선보인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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