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클래식 미션이 준비된 가운데, 멤버들은 매니저들과의 결투를 앞두고 승부욕이 들끓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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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을 16년간 해온 김종민 또한 멤버들을 한데 모아 매의 눈으로 현장을 살피며 본인의 게임 노하우를 전하는 등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인다. 음식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내비친 여섯 남자의 모습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녁 식사를 위한 미션 현장은 일촉즉발의 분위기로 향한다. 갑자기 빽가가 숨겨왔던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어 회심의 미소를 드러낸다. 이에 김종민은 다급하게 "미쳤어?" 라고 소리를 지르며 좌절하면서 모두가 경악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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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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