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와 동석한 지인들은 "피자를 무척 좋아한다"며 "한 판도 먹을 수 있다"고 말했고, 제니는 놀란 토끼눈을 뜨며 "진짜?"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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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제니는 "오늘 피자 맛있었다"며 "좋은 선택. 오늘 식사 성공!"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제니는 지난 22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진행된 76회 칸 영화제에 HBO 드라마 '디 아이돌'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디 아이돌'에서 제니는 팝스타를 꿈꾸는 주인공 조슬린의 백업 댄서 다이안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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