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우정을 유지해 왔으며, 최근 여성 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나단에게 메건이 지지와 위로를 전하며 관계가 발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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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메이저스의 결백 주장에도 불구, 그는 매니지먼트와 홍보 회사에서 계약해지됐다. '앤트맨3'의 절대자 캉 역을 맡았던 그에 대해 마블 스튜디오 역시 MCU 하차 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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