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연의 파워풀한 보컬로 포문을 연 댄스 프리뷰 속 드림캐쳐는 합을 자랑하는 칼군무를 선보인 것은 물론, 절도 있는 제스처를 더한 퍼포먼스로 걸크러시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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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야지'는 'MAISON(메종)'과 'VISION(비전)'의 연장선으로,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드림캐쳐는 인과관계 속 얻은 깨달음을 통해 '안녕'이라는 인사를 건네며 이번 시리즈의 대단원을 찬란히 마무리할 예정이다.
매 컴백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무대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드림캐쳐인 만큼, 'BONVOYAGE' 활동으로 새롭게 보여줄 이들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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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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