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고기 파티를 마친 이국주는 양세형, 유병재를 위해 ‘국주네 포차’ 양평점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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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주네 포차’ 포차 메뉴의 맛을 본 양세형은 "나 이거 술 없이는 못 먹는다"라고 말하는 등 그야말로 '찐텐'이 폭발했다고 전해져 본방송에 호기심을 자아낸다.
유병재는 주종을 묻는 이국주를 향해 "국주"를 외친 플러팅 장인으로 등극한다. 이국주 역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유병재의 형제 관계를 묻는가 하면 멈출 줄 모르는 작업 멘트로 웃음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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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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