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딘딘이 매니저와 식사를 나눠먹는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는 바다 공원 앞에서 갈매기와 함께하는 점심 식사 현장이 공개된다.
들뜬 마음으로 바다 공원 앞 준비된 식탁에 앉은 여섯 남자와 매니저. 격렬한 디스코 팡팡 미션으로 에너지가 소진된 멤버들은 허기를 달래기 위해 점심 식사를 기다린다.
멤버들은 먹고 싶은 음식을 순순히 다 고르라는 제작진의 말을 듣게 되고 막내 유선호는 “이젠 준다 그래도 믿음이 안 가요”라는 발언으로 ‘1박 2일’에 완벽 동화된 모습을 보인다. 유선호는 의심 가득한 면모와 함께 소심한 항의까지 한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딘딘은 매니저와 식사를 나눠 먹는다고 밝혔다. 그 순간 문세윤이 발끈하고 딘딘의 매니저 또한 말을 아끼는(?) 듯한 반응을 보여 딘딘의 말이 사실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곧이어 골든벨을 울리기 위한 점심 식사 미션이 시작되고 미션 막바지 순간 누군가 반칙을 저지른 사실이 발각되어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 과연 제작진과 멤버들 몰래 반칙을 저지른 사람은 누구일까.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는 바다 공원 앞에서 갈매기와 함께하는 점심 식사 현장이 공개된다.
들뜬 마음으로 바다 공원 앞 준비된 식탁에 앉은 여섯 남자와 매니저. 격렬한 디스코 팡팡 미션으로 에너지가 소진된 멤버들은 허기를 달래기 위해 점심 식사를 기다린다.
멤버들은 먹고 싶은 음식을 순순히 다 고르라는 제작진의 말을 듣게 되고 막내 유선호는 “이젠 준다 그래도 믿음이 안 가요”라는 발언으로 ‘1박 2일’에 완벽 동화된 모습을 보인다. 유선호는 의심 가득한 면모와 함께 소심한 항의까지 한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딘딘은 매니저와 식사를 나눠 먹는다고 밝혔다. 그 순간 문세윤이 발끈하고 딘딘의 매니저 또한 말을 아끼는(?) 듯한 반응을 보여 딘딘의 말이 사실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곧이어 골든벨을 울리기 위한 점심 식사 미션이 시작되고 미션 막바지 순간 누군가 반칙을 저지른 사실이 발각되어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 과연 제작진과 멤버들 몰래 반칙을 저지른 사람은 누구일까.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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