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차대리는 송우벽(최무성 분)의 지시에 따라 최강호(이도현 분)의 집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진영순(라미란 분)의 의심을 피하고자 조우리 마을의 밭을 샀다는 거짓말을 하게 됐고, 뜻밖의 귀농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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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차대리는 우연히 발견한 허름한 창고 안에서 강호의 짐을 발견하며 변화의 시작을 예고했다. 차대리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해낼까.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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