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지혜는 "최근에 힘든 일이 있었다. 참 고마운 제작진들에 대한 마음을 생각하다가 과감하게 좀 썼다"라면서 채널의 작가와 PD에게 선물하기 위해 찾아갔다.
ADVERTISEMENT
이어 스태프가 나타나자 "어려운 시간들이 있었는데 늘 함께해줘서 고맙다"며 "이 친구가 명품을 좋아한다"고 장난스레 이야기하면서 Y사 명품 지갑을 건네 감동을 자아냈다.
또 이지혜는 인천으로 이동해 PD에게 선물을 전달했고 PD는 “안 그래도 지갑이 너무 낡았는데 너무 예쁘다”라며 고마워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